[헤럴드생생뉴스] 결혼정보업체의 공동 대표이사를 지낸 유명 탤런트 A씨(여)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 업체의 회원 9명은 “각자 100만∼500만 원의계약금을 지급했는데 약속된 이성 소개 횟수를 다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업체가 문을 닫아버렸다”며 이달 초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2009년 공동대표로 합류할 때부터 대외활동과 홍보만 담당할 뿐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은 느끼지만 형사상 책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최근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다 이달 초 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