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전력과 관련 요금인상과 상품 가격 하락이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4% 감소한 1조3000억원이 예상된다”며 “8월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LNG발전 단가가 유가에 5개월 후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상품가격 하락 효과는 4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LNG 단가 급등으로 구입전력비가 증가하면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까지 5년간 적자는 불가피할 전망이나 지난 6일 요금인상과 상품가격 하락으로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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