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아파트촌에서 사라져가는 이웃사촌 정서를 되살리기 위해 관내 모든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아파트공동체 이웃사촌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포구 내 모든 아파트 153단지 661동(5만1340세대)의 승강기 2000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다. 스티커에는 먼저 이웃에 인사를 건네면서 이웃사촌이 되자는 내용의 문구와 그림이 담겼다.
구는 올해 캠페인을 실시하는 데 이어 내년도에는 마포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먼저 인사해요 어린이 모델’을 공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웃 간 원활한 소통을 기대하기 위해 필요한 첫 단계는 인사를 생활화하면서 서로간의 벽을 허무는 것이고 이러한 사소한 행동이 어린이범죄, 안전사고, 소음분쟁 등 공동체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thlee@heraldm.com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