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 1명 소재 확인 안 돼 위치 파악 중
[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ㆍ김인혜 인턴기자]13일 오전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장에서 난 화재로 공사장 인부 23명이 부상하거나 사망했다.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4명이 연기흡입으로 사망했으며, 19명이 중ㆍ경상을 입고 인근 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적십자병원, 을지백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이들 외에도 1명의 인부가 현재 소재 파악이 안 돼 핸드폰 위치추적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위치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남은 인부를 찾는데 약 두시간 정도가 더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화재는 오전 11시 23분쯤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 공사장 지하 3층에서 발생했다.
화재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대원 160여명과 차량 30대를 투입돼 진화에 나섰으며, 불길은 1시간 20여분간 현장 내부를 태우고 오후 12시 46분에 잡혔다.
아직 화재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지하 3층 우레탄폼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화재로 한 때 시커먼 연기가 경복궁 주변을 뒤덮었으며 경내를 관람하던 관광객들이 일제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