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온라인상 공개돼 누리꾼을 감동케 한 게시물 ‘고깃집 사장님의 패기’가 화제다.
게시물은 모 처에 위치한 고깃집 외부에 붙은 한 장의 안내문을 담았다. 이 안내문에는 “ 마음에 드는 고기가 없어 오늘 하루 장사 못합니다”라고 적혀져 있다.
가식 없는 무뚝뚝한 말투에 웃음이 터지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탄성이 쏟아진다. 고기가 다 떨어진 것도 아니고 마음에 드는 고기가 없어서라니. 이익을 위해 중량을 줄이거나 질 낮은 고기를 팔고 원산지를 속이는 등 먹을거리와 관련 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요즘, 용기와 양심이 살아 있는 그야말로 패기어린 가게인 것.
어느 고깃집 사장님의 패기를 접한 누리꾼은 “마음에 드는 고기 없다는 이 가게 마음에 든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양심 살아있는 시크한 사장님 멋지다.” 등의 반응으로 박수를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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