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시정을 이끌어갈 과장(4급) 및 팀장(5급)등 총 91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4급 과장으로 33명, 5급 팀장으로 58명이 승진했으나 3급 부이사관급 고위직은 배제됐다.
시는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 성과포인트 보다 서열과 실적의 비중을 높였으며 심사과정을 직원이 참관하는 참관인제도를 도입해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4급 승진의 경우 인사위원회 서면심의를 대면심의로 개선해 인사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였으며 화공, 지적 등 전문성이 강조되는 직위는 해당분야 전문직렬의 공무원을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승진인사를 위해 박원순 시장 인사 철학에 맞춰 4ㆍ5급 간부공무원 승진심사에도 직원 참관인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5급 승진은 심사승진 50%, 역량승진 50%로 선발하는 시스템으로 심사승진에서 제외된 심사대상자들은 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역량평가(8.16~8.23)에 응시하고, 평가 성적순에 따라 선발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승진인사로 발굴된 인재들에게는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시책사업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ycafe@heraldm.com
▶서울시 4급 승진▷여성정책담당관 윤희천 ▷감사담당관 박범 ▷경제정책과 오제성 ▷장애인복지과 안운길 ▷교통정책과 김태명 ▷도시안전과 김광식 ▷임대주택과 이병수 ▷상수도사업본부 김선구 ▷생활환경과 유성종 ▷건축기획과 정남기 ▷도시기반시설본부 박기형 ▷교통운영과 정찬웅 ▷총무과 박기석 ▷하천관리과 박용철 ▷물재생시설과 이철해 ▷공원조성과 이원영 ▷식품안전과 도혜자 ▷보건정책과 남영진 ▷민원조사담당관 최정태 ▷도로시설관리과 조홍기 ▷공공관리과 신중수 ▷지구단위계획과 한유석 ▷도시기반시설본부 이진용 ▷상수도사업본부 이근채 ▷한강사업본부 이승진 ▷송파구 한선희 ▷강동구 송상영 ▷기술심사담당관 임경호 ▷재정비과 홍정선 ▷지구단위계획과 이계섭 ▷강북구 박용우 ▷관악구 최병진 ▷토지관리과 조봉연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