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철수 재단에 대해 사실상의 활동 불가 판단을 내리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안 원장 측 유민영 대변인은 “(안 원장이) 기부자로서 선의를 갖고 좋은 일에 사용하기 위한 것인데,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주장이 전개되는 데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대변인은 “안 원장은 안철수 재단에 관여하고 있지도 않다”라며 안 원장의 입장과 재단의 활동을 연관짓는 외부의 시선에 대해 선을 명확히 그었다.
선관위의 판단과 더불어 재단 측 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 때문에 안철수재단의 본격적인 활동은 대선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