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대한항공은 16일 공시를 통해 KAI 주식 매각 공고와 관련해 이날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진행되는대로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I는 지분 41.7%가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에 나왔고, 이날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KAI를 인수하면 기존 사업군에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KAI 인수에는 대한항공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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