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시장에서도 국내 강소기업이 나올 전망이다.
보청기 전문업체인 알고코리아(대표 장순석)는 세계 최초로 64채널 보청기를 개발,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알고코리아는 그동안 다국적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펌웨어기술을 10여년의 연구 끝에 독자 개발에 성공, 64채널 보청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알고코리아는 음향과 귀 생리학의 전문가인 장순석 박사가 보청기 기술자립이라는 소명을 가지고 설립한 회사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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