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오는 10월 12일부터 4일간 대구 팔공산 씨네80자동차극장에서 승려들의 시장 ‘승시’가 열린다.

올해 3회째인 대구 팔공산 승시는 승려들의 물품이 판매되며, 승려들 간의 물물교환도 진행된다.

승시뿐만 아니라 떡메치기, 주지스님배 씨름대회, 승무 시연회, 달마그리기 경연대회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시민은 불교 목판화 만들기, 전통사찰 음식, 염주ㆍ목탁 만들기 등의 사찰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줄타기, 투호놀이, 사찰 소리 등의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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