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문재인 후보가 26일 열린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울산지역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후 2시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민주통합당의 두 번째 지역순회 경선이 진행됐다. 울산은 총 1만4798명의 선거인단이 참여, 문 후보는 경선에서 4951표(52.1%)를 얻으며 김두관(3053표, 32.1%), 손학규(1117표, 11.8%), 정세균(387표, 4.1%) 후보를 꺾었다.
전날 제주 경선에서도 문 후보는 1만2023표(59.8%)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손 후보(4170표, 20.7%), 김 후보(2944표, 14.7%), 정 후보(965표, 4.8%) 순이었다.
두 지역 경선 결과를 합산한 누적 득표에서 문 후보는 1만6974표(57.3 %)를 얻어 나머지 세 후보를 큰 표 차로 앞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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