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판유리 제조업체인 KCC(대표 정몽익)가 여주공장 3호기의 냉간보수를 마치고 화입식과 함께 본격적인 판유리 생산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KCC 여주공장 3호기는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 판유리 하루 생산량을 650t에서 850t으로 40% 늘렸다. 두께 5㎜ 이상의 고품질 건축용 투명유리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연료는 기존 벙커C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연소시스템을 구축,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두게 됐다.
KCC는 이번 3호기 생산라인 공정 개선으로 규모의 경제에 따른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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