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598명에게 전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 신영자)은 28일 오후 1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에서 선발된 이공계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총 598 명에게 2012년 2학기 장학금 18억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날 “이 자리의 여러분 모두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원동력”이라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테니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기초과학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설립 이래 총 3만3000여 명에게 418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내년에는 저소득층에 대한 장학 사업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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