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가보훈처는 손원일<사진> 해군 중장을 9월의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손원일 중장은 1945년 11월 해군의 모체인 해방병단을 창단하고,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해군참모총장직을 맡아 해군 간부 양성, 전투함 구입, 해군 운영원칙 수립 등 해군의 기초를 다지는데 앞장섰다.
6.25 전쟁 발발 시에는 북한군의 해상침투를 막고 동서남해에서 제해권을 확보해 이후 통영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동서해안 철수작전 등 해상 주요작전을 성공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같은 공적으로 ‘해군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손 중장은 1953년 4월 금성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