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웹젠(대표 김태영)의 MMORPG ‘R2’가 게임 회원들과 함께 전국 246개 곳에 쌀을 기부했다. 웹젠은 해당 이벤트에 참가해 기부 의사를 밝힌 게임 내 우승 길드의 쌀과 ‘R2’측에서 마련한 쌀 전량을 모아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곳곳의 244개 가정으로 직접 배달 됐으며, 하루 2천여 명의 노인에게 무상 급식을 제공하는 복지기관과 8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 중인 보육원에는 ‘사랑의 쌀’이란 이름으로 기증됐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 사업실장은 “유저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실현하고자 기획한 게임 내 이벤트”라며, “필요한 분들께 작지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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