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 이제는 간 거죠?” 강풍에 깜짝 놀랐던 동물들의 걱정 어린 눈빛이 귀엽다. 지난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홍학(紅鶴)이 태풍을 피해 실내사육장으로 옮겨졌다. 볼라벤은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갔지만 또 다른 태풍 ‘덴빈’이 서서히 북상 중이다.

[사진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