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민주통합당 대선 순회경선의 전북 선거인단이 10만명에 육박했다.

민주당은 지난 21일 전북지역의 선거인단 모집을 마감한 결과 9만5707명에 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모바일투표 선거인단 6만4098명, 투표소 투표 1만4327명, 권리당원 1만6480명, 대의원 802명 등이다.

전북 선거인단은 앞서 모집을 마감한 제주ㆍ울산ㆍ강원ㆍ충북 지역의 선거인단을 모두 합친 것보다 다소 많은 수치다. 이는 전북이 연고인 정세균 후보 측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함께 전북과 함께 모집을 마감한 인천지역 선거인단은 2만4720명으로, 이 중 모바일투표 1만7451명, 투표소 투표 2188명, 권리당원 4300명, 대의원 78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