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프리본드 메신저’(FB메신저)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FB메신저는 야후메신저와 함게 채권장외시장에서 이용되고 있는 메시지 전송 프로그램이다. 코스콤은 내달 채권장외시장에서 사용 중인 야후메신저 구버전의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서비스 인프라 확대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FB메신저의 주요 기능은 ▷ID당 친구 최대 1,000명 등록 ▷대화내용 저장 ▷대화방 이용 ▷야후메신저 친구목록 호환 ▷단체 메시지 전송 등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금융정보단말기인 ‘체크엑스퍼트플러스’(CHECKExpert+)와 기능도 연동된다.
FB메신저는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 및 CHECKExpert+ 단말이나 홈페이지(www.check.co.kr)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다.
금투협 관계자는 “메신저 대화 내용은 기본적으로 저장을 하지 않으며 코스콤에 저장기능을 위탁한 회사에 한해 5영업일 데이터를 보관, 이에 대한 접근통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규 코스콤 정보사업단장은 “지난 6년간의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 및 편의성이 입증된 만큼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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