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테너 임형주가 강동아트센터의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무대에 섰다.
임형주는 9월 1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동구가 운영하는 강동아트센터의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임형주는 몇 해 전부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약 중인데 KBS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방문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KBS1 ‘찾아가는 음악회’의 MC 및 출연(개런티 전액 기부)을 비롯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남양주(시장: 이석우)가 후원하는 ‘드림키즈 오케스트라’ 공식 멘토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지적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평창 스페셜올림픽(지적장애인 올림픽) 프레대회 개막식에서 노개런티로 함께 협연 공연을 해주는 등 여러 방면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끊임없는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임형주는 이날 무대에서 박상현 지휘,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자신의 대표곡인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과 ‘메모리(Memory)’,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비롯하여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정통 클래식 아리아 등을 부를 예정이다.
임형주는 “개관 1년 만에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 공연장으로 자리잡은 ‘강동아트센터’의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에 초청되어 기쁘다. 앞으로 ‘세계적인 음악인’이라는 틀을 벗어 던지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 분들을 위해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 클래식도 팝페라도 더 이상 고고한 음악이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드리는데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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