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해외 완성차업체에 자동차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5년부터 생산되는 GM 차량에 총 3400억원 규모의 Electric Parking Brake를 공급하고,2013년부터 생산되는 닛산 차량에 총 2100억원 규모의 자동차 조향제품(Electric Power Steering System)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수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추가 수주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활성화와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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