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엠피씨는 자회사인 한울정보기술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하면서 중국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고 28일 밝혔다.
IFEZ는 지난 25일 중국 심양시 신북신구와 우호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신북신구가 투자한 회사인 IMATEC과 토지공급 협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IMATEC은 IFEZ 송도에 입주하는 최초의 중국 정부 출자 기업이 됐다. 더불어 이번 협약 체결로 IMATEC은 한울정보기술와 함께 송도 4공구 산업용지에 백라이트 유닛과 터치스크린 제조 R&D 센터를 구축한다.
회사 관계자는 “한울정보기술은 중국의 카메라 모듈 제조회사인 IMATEC의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시장 진출에 가속을 더한다는 계획”이라며 “향후 한울정보기술의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시장 진출 전략에 따라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울정보기술은 전일 이미 토지대금 지급을 완료했다. 오는 11월부터 신공장 설계를 진행하며 내년 1월 착공, 2014년 2월 입주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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