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30일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의 주가가 또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지난 27일 이후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으며 30일에도 전거래일 대비 4.76%(3500원) 오른 7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4만1943주였다.

에이블씨엔씨의 이 같은 상승 행진에는 ▷경기 침체 등으로 중저가 화장품에 대한 고성장 지속 전망 ▷춘제를 앞둔 중국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 등의 구매 증가로 실적 상승 기대감 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져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은영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기업분석 리포트를 통해 “소득 및 소비 패턴의 변화와 화장품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 등을 감안, 올 화장품 시장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10조172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성공적인 시장 안착,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으로 인해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코스매틱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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