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샘(대표 최양하)는 저수조(貯水槽) 자체를 없앤 ‘한샘 대나무정수기 탱크리스(Tanklessㆍ사진)’를 최근 출시했다.
탱크리스는 물을 저장해둘 필요가 없어 위생불량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한 게 특징. 지금까지 정수기들은 정기점검, 재질 개선 등의 방법으로 저수조 위생관리를 해야만 했다. 저수조를 없애면서 크기도 A4용지 절반인 가로 13cm, 세로 22cm, 높이 31cm로 줄였다. 덕분에 싱크대 짜투리공간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탱크리스 7단계 정수과정을 하나로 집약한 대나무숯 필터를 사용했으며, 무전원방식으로 전기요금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일시불 39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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