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지배구조 단순화를 위해 자회사 만도차이나홀딩스 주식 6억8000만주를 1조1010억원 규모에 취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3.09%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회사측은 “해외법인 운영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단순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만도는 또 해외법인 운영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단순화 차원에서 자회사로 중국의 자동차부품의 제조업체인 만도(하얼빈)기차저반계통유한공사와 만도(천진)기차영부건유한공사를 각각 349억570만원과 504억2562만원 규모에 처분을 31일 결정했다.
이는 각각 자기자본대비 2.95%와 4.26%에 해당한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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