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위력에 신문지는 완벽하게 졌다. 태풍 대비법으로 27일부터 화제를 모았던 신문지를 활용한 예방책은 무용지물이었던 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문지의 패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태풍으로 인해 산산조각난 창문으로 인해 집안이 아수라장이 된 모습을 담고 있었다. 해당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태풍 볼라벤을 피해 젖은 신문지로 창문을 보호했지만 강풍을 이기지 못한 신문지와 창문이 그대로 깨져버린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공개했다. 신문지의 대패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라벤의 위력이 너무나 셌다”, “신문지, 괜찮아. 넌 다른 데서도 활용가치가 높아”, “볼라벤은 갔지만 덴빈 때는 잘 부탁해”라는 반응을 보이여 놀라워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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