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명품 한우를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4일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청계광장 직거래 시민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전국한우협회 공주시지부와 연계해 안심, 등심, 채끝, 갈비, 양지, 사골, 우족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 대비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이상 등심과 안심은 600g 기준 3만원, 채끝은 2만2000원(600gㆍ1등급 이상), 국거리ㆍ불고기는 9000원(600gㆍ1등급 이상), 양지ㆍ장조림용은 1만원(600g), 사골은 1만3400원(1㎏ 기준)에 판매된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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