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활동과 체험중심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9월부터 국어, 도덕,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프로젝트형 인성교육 수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프로젝트형 인성교육은 지식 중심의 인성 교육에서 벗어나 ‘활동 체험’ 중심의 실천적 인성 교육이다.

학생들이 능동적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을 신장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 하는 교육 활동이다.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맞아 이날 ▷서울신영초등학교의 ‘나 알림판 만들기’ ▷ 서울 대모초등학교의 ‘또래 상담 프로젝트’ ▷ 연서중학교의 ‘학급규칙 만들기’ ▷ 창덕여자중학교의 ‘약식 자치법정’ 등 4개교의 프로젝트형 수업이 공개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프로젝트형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따돌림, 친구간의 갈등, 폭력 등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시 인성교육요소를 대폭 반영하는 등 프로젝트형 인성교육 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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