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보랄석고보드(대표 프레드릭 비용)은 6, 7일 이틀동안 국내에 진출한 호주기업으로는 최초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프레드릭 비용 사장을 포함한 한국보랄석고보드 임직원 30여명은 석고보드 후원과 함께 해비타트 춘천현장에서 12세대의 집짓기를 도왔다. 지난해 12월 한국보랄석고보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호주기업으로 새롭게 시작한 이래 처음 실시하는 해비타트다.

한국보랄석고보드는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해비타트 전역에 필요한 석고보드 전량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억800만원 상당(9000여장)의 석고보드를 지원한다.

후원 물품은 춘천, 대전, 군산, 진주, 경기 북부, 천안 아산, 울릉도 등 전국 8개 지역 무주택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짓는데 쓰일 예정이다. 보랄석고보드가 지금까지 해비타트를 위해 지원한 석고보드 물량은 총 9만3000여장에 달한다.

프레드릭 비용 사장은 “앞으로도 해비타트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선진 건축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