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시스템(이하 플리어)은 열화상 카메라 기술 분야에서 50년 이상의 역사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열화상 측정 시스템의 설계, 제작 및 판매에서 세계 선두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열화상 전문 기업이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란 상호로 국내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적외선을 이용해 온도 변화를 측정,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부위를 영상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계측장비로, 전기∙건축∙기계∙배관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한전과 전기안전공사 등 전력 공공기관과 전기설비 진단∙대행 업체들에 납품된다.
특히 1970년대 말 한전이 송변전설비의 이상을 파악하기 위해 열화상 장비를 도입하면서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무엇보다 고장 등 이상이 발행한 부위를 이미지를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열화상 카메라는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전선 연결부위나 단자함 등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면 빠르게 고장 부위를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변전소나 화력발전소에서 활용되기도 한다.
플리어는 최근 당진화력발전소에 열화상 카메라 화재 예방 시스템을 납품했다.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되는 석탄은 저장하거나 이송할 때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공기 중의 산소로 온도가 상승해 불이 붙는 자연발화 현상이 빈번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온도 변화를 측정해야 한다.
실시간으로 석탄의 온도변화를 측정, 기준치 이상으로 온도가 오를 경우 경보를 알리는 시스템으로 화력발전소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 변전소에도 설치가 된다.
열화상카메라는 최근 전기 분야 외에도 다양한 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방위산업을 비롯해 건설, 철강, 기계,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의료 분야까지 진출했다. 이제는 일반 가정에서도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다.
이에 따라 플리어는 100만원대의 초저가형 제품과 함께 초고성능을 갖춘 고가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이해동 플리어시스템코리아 지사장은 “앞으로도 세계와 국내 열화상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li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