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대형주에 대한 관망세에 유가증권시장이 소폭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58포인트(0.29%) 내린 1907.13으로 마감했다.
이날 수급 주체들은 소극적 매매를 견지했다.
개인이 266억원 외국인이 184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32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나갔다.이날
삼성전자가 보합으로 마감하고 현대차와 포스코,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막판 차익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1275억원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비차익은 189억원 순매수를 보였다.그램
한편 코스닥은 장중 하락반전해 510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5.04포인트(0.87%) 하락한 507.41로 마쳤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다”고 말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안 테마주가 급락했다.
안랩은 5.87%, 써니전자 13. 69%, 솔고바이오는 11.86%, 한국정보공학은 12.78% 떨어졌다.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약세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0원(0.19%) 오른 1133.10을 기록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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