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저성장시대에도 뜨는 종목이 있다’
14일 박중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저성장시대에는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한 제네릭 제약산업과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OEM전문업체, 소비시장 패턴 변화에 따른 산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먼저 제네릭 제약 산업에 대해서 주목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주요 정부들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네릭 산업의 사회적 효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이 복지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제네릭 제약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생산비용(Cost )을 낮추거나, Cost 하락에 수혜를 받는 산업 관점에서 OEM 업체들과 한국의 타이어 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소비 시장에서도 새로운 패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산업이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건강(Health) 관련 소비 이외에 효율성을 찾는 소비도 중요한 변화”이며 “과거 일본 사례를 참고해보면 의료, 영화,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와 외식, 화장품 등의 산업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저성장시대 성장종목으로는 녹십자, 동아제약 , 넥센타이어 , CJ 등을 꼽았다.
/
test10014@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