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2010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옥수수를 사용한 친환경 천연 소재 마루 ‘지아마루’의 친환경성을 한층 끌어올린 ‘지아마루 7’을 선보이고 가을 인테리어 시장의 친환경 자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지아마루 7’은 상부 천연 소재층과 합판이 결합돼 포름알데히드ㆍTVOC 등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제품. PLA와 함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가소제인 구연산, 천연 진 황토 등 10여가지의 천연 재료를 썼다. 시공에 사용되는 접착제도 황토와 무기광물을 원료로 한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다.

지아마루는 지난해 LH공사와 분당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청정 주택 적용성 조사’에서 아토피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이 증명됐다. 이런 친환경성을 토대로 ‘지아마루’ 시리즈는 지난 7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NEP(New Excellent Product) 신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하거나 관련 해외 기술을 대체한 혁신적인 기술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LG하우시스는 NEP 인증을 통해 자사의 친환경 기술력을 공인받은 만큼 앞으로 친환경 건자재 시장을 적극 주도해 친환경 건축 트렌드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아마루’ 외에도 옥수수를 기본으로 한 식물성 소재와 천연 종이로 구성된 ‘지아벽지’, 미세 기공이 균일하게 형성돼 시공 면적 10㎡당 약 1ℓ의 수분량 조절을 할 수 있어 습도 유지에 좋은 ‘숨타일’ 등 다양한 친환경 건자재를 개발했다.

<원호연 기자> /why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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