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국내 금융 기관 중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영개발은행인 우즈프롬스트로이뱅크(Uzpromstroyban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우리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주 또는 사업주로 참여하는 각종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프로젝트파이낸스(PF)와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등의 방식으로 금융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우리 기업의 자원개발, 플랜트 수주 등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해외PF 업무를 적극 추진중”이라며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사업에 양 기관의 업무 협력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사는 지난 5월 가스공사, 호남석유화학 등의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사업(총 사업비 40억달러 규모)에 5억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우리 기업의 해외프로젝트에 대해 2016년까지 100억 달러를 지원하는 등 해외프로젝트 금융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