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하대 컴퓨터정보공학부 배해영(64ㆍ사진) 교수가 ‘국제과학기술협력상’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최근 중국 중경시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중경시 과학기술수상대회에서 유일한 외국인 수상자로 ‘국제과학기술협력상’을 수상했다.
중경시 과학기술수상대회는 중경시 과학기술 및 현대화 건설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한 과학자를 위한 상이다.
국제과학기술협력상은 2년에 한번 시상하며, 중경시 정부에서 국제 협력부문 공로를 평가해 외국인 또는 외국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2년에 최대 3명을 선발한다.
이번 해에는 배 교수만 단독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배 교수는 데이터베이스 기술 및 지리정보시스템, 센서네트워크 등 분야에서 지난 1994년부터 19년간 중국 중경시 대학들과 인재양성, 국제 공동 연구,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민간 교류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
지난 2005년에는 중경시의 ‘삼협우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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