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추가 양적완화 조치로 현 초저금리 기조를 오는 2015년까지 1년 더 연장할 것임을 약속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세계 최대 채권펀드가 12일 전망했다. 모하메드 엘-에리안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핌코)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룸버그 라디오에 이같이 밝히고, 그 시점은 “이번 아니면 연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연준이 0~0.25%인 기준 금리는 유지할 것으로 봤다. 그는 이어 성장 촉진을 위해 “(통화 쪽이 아닌) 다른 정책들이 취해져야 할 것이나 아직은 그렇지 않다”면서 “결국 노동시장을 움직이는 뭔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금리정책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13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열린 뒤 성명을 발표한다. 이어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연준은 지난해 8월 시장을 안정시키려고 초저금리 기조를 2013년 중반까지 유지한다고 했다가 지난 1월 2014년 말로 이미 한 차례 연장했다.
<김영화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