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병국 기자]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강남구가 클래식 연주회를 준비했다.
강남구 소속 교향악단인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5일 저녁 7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차이코프스키’를 테마로 제5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대한민국 문화회관훈장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서현석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이루어진다. 소나타 형식의 교향시로 환상서곡이라 불리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을 시작으로, 독일 뉘른베르크와 에센음대를 졸업하고 여러 대회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 ‘김성훈’의 협주로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b 단조를 장중한 구성과 찬연한 기교로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6개 교향곡 중 가장 변화가 많고 열정적인 ▷교향곡 제5번 e단조를 연주해 초가을 밤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감동의 여운을 남겨줄 것이다.
이날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한데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청소년 및 대학생은 50%, 강남문화재단회원은 20% 할인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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