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백웅기 기자] 신동아건설이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306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지상 10∼20층 9개동 전용면적 84∼125㎡의 699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선으로 인근 동탄2신도시보다 200만원정도 저렴하다.
전용 84㎡가 전체의 66%(459가구)를 차지해 중형비중이 높고, 101㎡(160가구)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통한 알파룸을 제공해 주부들이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80가구의 125㎡는 세대구분형 평면을 도입했다. 세대구분형 평면은 출입문 자체가 분리된 데다 욕실ㆍ주방도 독립적으로 설계했다.
서울ㆍ수도권 곳곳으로 통하는 봉담IC가 단지와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5년 4월이다.(031)238-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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