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원장 김관상)가 추억의 원로가수들을 초대하는 토크 콘서트 ‘대한늬우스와 함께하는 리사이틀 인생쇼’를 신설했다.
가을 개편을 마친 KTV(원장 김관상)가 17일부터 다양한 문화 교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개편은 시청자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머리 총각’의 가수 김상희가 진행을 맡는 ‘대한늬우스와 함께하는 리사이틀 인생쇼’는 한명숙, 쟈니 리 등 5060세대들의 스타들을 초청해 옛 노래와 근황 등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첫 방송엔 진행자 김상희의 스페셜 무대를 시작으로 ‘홍콩 아가씨’의 금사향, ‘바닷가에서’의 안다성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은 과거 ‘대한늬우스’를 통해 소개된 화제의 인물들을 다시 스튜디오로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엔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이 지역 전통시장 탐방에 나선 소설가 김주영의 여정을 다룬다. ‘귀농 다큐 살어리랏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다양한 귀농교육을 알아보고 귀농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점검한다. 목요일 오후 2시 20분엔 전국 17개 지역민방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퍼레이드’가 각종 지방 소식을 전국에 소개한다.
이밖에 가계 경제 관련 정책 정보를 소개하는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가 월요일 오후 3시 50분, 뉴스 프로그램 ‘KTV 뉴스 14’가 월~금요일 오후 2시, 국악 프로그램 ‘국악 콘서트 울림’이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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