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개장 초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0.45%(7000원) 오른 154만70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는 2013년 1월3일의 158만4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새로운 상승 추세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안혁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강세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새로운 상승 추세에 진입하는 과정이라 판단된다”며 “삼성전자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안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일 때 상승하는 성향이 있다”며 “최근 삼성전자는 이 구간에 해당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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