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내연 관계에 있던 두 남녀가 이별 후 서로 금품을 훔치다 절도 혐의로 붙잡히는 일이 벌어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9일 주택 등에서 금품을 훔친 A(50·여)씨와 B(46)씨를 각각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7월 초순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모 아파트 B씨의 집에서 시가 200만원 상당의 팔찌를 훔친 혐의며, B씨는 비슷한 시기 청주의 한 관공서 주차장에서 A씨의 가방에 들어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좋은 관계로 만나다가 얼마 전 헤어지면서 쌓인 나쁜 감정이 남아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