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낸 ‘대시녀’는 누구일까.
9월 14일 오후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은 본격적인 성인 분량의 방송을 앞두고 현장 스틸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에는 주인공 강산 역의 김재원과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날씬한 여인이 등장해 그를 유혹하는 손길을 보내고 있다.
여배우의 얼굴은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데다 현란한 조명과 두 배우의 옷차림 등이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 있다. 또한 김재원이 비키니 미녀들에 둘러싸여 미소를 짓고 있는 장면 등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촬영은 오는 15일 방송분으로 어린 강산(박지빈 분)이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성인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아역 분량에서 해주(김유정 분)를 놓고 창희(박건태 분)와 강산이 애틋한 삼각관계를 그렸던 만큼 성인이 된 후 이야기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강산은 미국 유학으로 두 사람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함께 한국에서 인연을 유지해 온 해주와 창희 사이가 어떻게 진전됐을 지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성인 배우들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질 ‘메이퀸’은 매주 주말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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