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본드를 흡입한 후 환각 상태에서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A(30) 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일 강남구 논현동 소재 주택가 골목에서 길거리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훔친 후 B(49) 씨 등을 뒤따라가 현금 25만원,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낚아 채는 등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강남ㆍ송파ㆍ강동구 일대에서 총14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전에 겁을 먹지 않기 위해 본드를 흡입했으며 운전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범행을 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A 씨는 강동구의 한 모텔에서 경찰에 검거될 당시에도 본드를 흡입하고 환각상태에 있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