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이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투와 예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9월 1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한 ‘골든타임’은 전국 시청률 1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이 나타낸 15.2%보다 0.3%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우(이선균 분)에게 환자가 불가피한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 죽음에 대한 예의와 남아있는 자들을 위한 마지막 배려의 방법을 알려주는 최인혁(이성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촌각을 다투는 수술대 위의 치열한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지 못해 꺼져버린 한 생명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해운대 연인들’과 SBS ‘신의’는 각각 9.0%와 10.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