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플랫슈즈로 유명한 레페토(repetto)에서는 오는 21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토탈샵 형태의 매장을 연다.

부산지역에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올해 5월 첫 매장을 오픈했고, 센텀시티점에서도 슈즈편집샵 힐앤토트에서 대표 라인을 선보여 왔지만, 백화점 내 토탈샵의 형태로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 센텀시티점에서 선보일 토탈샵에는 기존의 유명한 플랫슈즈 라인 외에도 무용복, 가방, 키즈 슈즈, 키즈 웨어, 남성슈즈까지 전개해 평소 레페토에 관심이 있었던 폭넓은 고객층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 지지, 마이클 이라는 이름을 가진 레페토의 플랫슈즈는 이미 많은 플랫슈즈 매니아들 사이에서 편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여성스럽거나 중성적인 옷차림에 모두 코디가 가능하다. 트렌디한 20~30대 고객 사이에선 이미 유명하고, 장윤주, 김하늘과 같은 스타들이 즐겨신어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레페토 슈즈는 지난 8월 부산본점 단일매장으로 월 매출 5000만원 이상을 올리는 등 부산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