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안다미로가 데뷔 첫 미니앨범 ‘힙노타이즈(HYPNOTIZE)’를 전격 공개했다.

안다미로는 9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힙노타이즈’ 전곡을 발표했다.

최근, 스페인 메이저 음반 레이블 ‘인제니오미디어’와 손잡고 한국과 스페인 동시 앨범 발표를 선언, 본격적인 유럽진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안다미로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이라는 야심 찬 도전에 첫 발을 내밀 예정이다.

안다미로(가수)
안다미로, 신곡 ‘HYPNOTIZE’ 20일 정오 전격 공개
안다미로(가수) 안다미로, 신곡 ‘HYPNOTIZE’ 20일 정오 전격 공개

총 10곡이 수록된 안다미로의 이번 앨범에는 국내 가요계 ‘미다스의 손’ 프로듀서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스페인, 그리스, 이태리 등 유럽 각지의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기존 K-POP의 범주를 넘어 정통 유로 뮤직과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다미로만의 차별화된 음악성을 자랑한다.

이태리의 유명 프로듀서 지오나타 카라시올로가 참여, 정통 유로 뮤직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힙노타이즈’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최면을 걸어 나를 사랑하게 만들겠다는 독특한 가사와 강렬한 멜로디에서 뿜어지는 카리스마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닉 유로 댄스 곡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영어 버전과 그리스 프로듀서 준 애리아가 참여, 지중해의 에스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유로 버전 등 총 5개의 리믹스 버전을 담은 공격적 행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다미로는 이번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한국과 동시 발매되는 스페인 현지, 앨범 프로모션 등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