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학로 일대와 4차로 도로에서 ‘SUAF 2012(제11회 대학로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대학문화마켓’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대학로에서 젊음이 되다’는 슬로건 아래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주축이 돼 전세대가 함께 교감하는 소통의 장을 펼치게 된다.대학로문화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학문화네트워크 주최, 대학로문화축제기획단이 주관, 종로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02년 처음 개최된 이래 건강한 대학문화의 창조와 육성을 기치로 대학문화의 열린 장이 돼 왔다.5일에는 ‘거리에 세우는 대학교에서 현 대학문화 축제들을 이야기한다’는 테마로 시상(詩想)을 일으키는 개막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대학로 인근 대학건물, 소극장, 카페 등에서 각 대학교 대학축제 담당자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현 대학문화의 축제들을 진단해 보고, 대학문화 축제의 미래를 논의한다. 더불어 문화 분야 선배들의 강연도 진행된다.6일 ‘대학로에 대학생이 흘러넘치며 문화마켓이 열린다’에서는 대학로를 창의적·실험적 대학문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제시한다. 서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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