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피터팬 컴플렉스가 일 년 만에 새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오는 26일 피터팬 컴플렉스가 새 싱글 ‘시무룩해’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피터팬 컴플렉스의 새 싱글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촉촉’ 이후 약 1년 만이다.

‘시무룩해’는 일렉트로 사운드에 어쿠스틱 사운드를 절묘하게 섞은 사랑스런 트랙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연인들의 감정을 ‘툭툭’, ‘쿡쿡’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흥미로운 가사를 담았다. 또한 ‘시무룩해’ 뮤직비디오는 최근 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2016)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터팬 컴플렉스 멤버 김인근과 조소작가 김회가 멤버 전지한의 얼굴을 만드는 과정을 연출했다. 피터팬 컴플렉스는 다음달 14일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와 오는 28일 서울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신개념 영상 콘서트 ‘물물교환’ 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8개월 만에 열리는 피터팬 컴플렉스 단독 공연 ‘물물교환’ 을 찾은 관객들은 신곡 ‘시무룩해’를 최초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피터팬 컴플렉스의 ‘물물교환’ 콘서트는 유캔스타트(www. ucanstart.com/project/view/3327)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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