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대학교 연구실 안전사고가 전국 대학 중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국회 교육과학위원회 새누리당 김태원(고양덕양을) 의원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대는 2008년 3건이었던 연구실 안전사고가 2009년 12건, 2010년 7건, 2011년 12건으로 3년 새 4배나 급증했다. 이로 인해 부상 33명, 피해액 3992만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경북대 연구실 안전사고가 대부분 연구원 부주의에 의한 것이지만 연구원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 등 안전사고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경북대가 다각도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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