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국 267개 경찰관서에 ‘선거수사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체제로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활동에 돌입한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본청과 17개 지방청, 249개 경찰서 등 267개 경찰관서에는 이날부터 상황실이 설치돼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대비 체제로 운영된다. 상황실은 각종 신고 접수ㆍ처리, 사이버공간 모니터링, 우발상황 초동조치 및 관계기관과의 수사협조 등에 대한 임무를 담당한다.
경찰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수사전담반 인원을 2117명에서 3355명으로 늘리고, 전 경찰관의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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