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하나은행 영국 금융전문지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제 22회 글로벌 웰스 어워드(Global Wealth Award) 2012’에서 올해 동아시아지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 부문 (Outstanding Private Bank in East Asia)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계 은행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 참가한 이현주 하나은행 부행장은 “하나은행이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 유수 은행들을 제치고 최초로 아시아지역에서 인정을 받아 매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PB영업 영역을 넓혀나가 글로벌 프라이빗뱅크로 거듭나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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